한옥과 소나무, 그리고 그림을 품은 이곳은 한옥 갤러리 혹은 한옥 카페라고 불리기도 하며,
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룬 곳입니다.
화려함보다는 단아함이 어울리는 이곳에서 소박하지만 운치 있는 데이트를 즐겨보세요.
-아셀에서 20분거리-
사진출처:도솔미술관 홈페이지
까페만 있는게 아니라 드넓은 정원과 야외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
눈앞에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고있노라면 어느 유럽여행 못지 않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.
-아셀에서 10분거리-
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69.4m의 산으로,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.
마니산은 한반도의 중심에 있어 산 정상에서 남쪽 한라산까지와 북쪽 백두산까지의 거리가 같다.
산정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다.
-아셀에서 40분거리-
사진출처:대한민국 구석구석
모래사장과 해변을 둘러싼 소나무숲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뽐내는 동막해변은 강화에서 가장 큰 모래톱을 자랑하며
세계5대 갯벌중 하나로 꼽힐만큼 갯벌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.
-아셀에서 5분거리-
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을 간직한 삼랑성내에 아늑히 자리잡고 있는 전등사는
고구려 소수림왕 11년(381)에 아도화상이 처음 창건하고 진종사라 이름지었다.
그후 고려 충렬왕비 정화궁주가 이 절에 귀한 옥등을 시주했다해서 전할전,등불등자를 써서 전등사로 개명한 사찰이다.
-아셀에서 20분거리-
동양 최대규모의 트랙에서 루지를 즐길수 있는곳으로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
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다이나믹한 체험 레포츠시설로 방향조정과 제동이 가능하며,
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동력 바퀴 썰매입니다.
트랙 규모는 연장 1.8km/line 총 3라인으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,
각코스마다 흥미와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360º 회전코스와 구간별로 연이어 배치된 터널과 낙차구간은 바다를 보며 내려올 수 있다.
-아셀에서 25분거리-
사진출처 : 강화씨사이트 홈페이지
해든뮤지움은 교육,문화,예술을 위해 태어난 예술공간으로 피카소,샤갈,아르망,세자르,프란시스베이컨등 세계적으로 유명한
현대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백남준,장욱진,이응로등 유명 한국작가들의 작품이 다소 소장되어있는 사립미술관이다.
-아셀에서 20분거리-
사진출처:대한민국 구석구석
8천여평의 부지에 계획된 우주과학 테마파크로서 우주과학, 항공, 로켓, 항공우주 체험시설등을 경험할수 있도록 만들어진
옥토끼 우주센터는 다양한 전시, 놀이시설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숨쉬는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
-아셀에서 20분거리 -
사진출처:대한민국 구석구석